이유영연기1 이유영 1인2역 소화 대단한이유 ! 이유영이 자신이 생각한 로봇과 인간의 차이점을 전했다 이유영은 7월 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SF8 에스 에프 에잇 제작보고회에서 로봇과 보통사람 1인2역을 맡아 소화하면서 느꼈던 점을 밝혔다 먼저 로봇 연기에 대해 이유영은 로봇과 인간의 차이가 뭘까 많이 생각했다며 기술이 발전되어서 그런지 외형과 움직임을 봐서는 인간인지 로봇인지 헷갈릴 수 있을 정도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봇에게는 고통이 없다 죄책감도 모르고 자기의 감정을 아예 모른다"며 인간은 생각하고 욕망도 있고 거기서 나오는 감정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SF8 은 MBC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웨이브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X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다 DGK에 소속된 민규동 노덕 한가람 이윤정 김의석 안국진 .. 2020.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