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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사과 박인철의 거짓..?

by 실시간이슈거리 2020. 9. 14.

집사부일체 사과

집사부일체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집사부일체 제작진입니다

해당 편 내용 중 출연자의 일부 발언에 대해 자체적으로 더욱 세밀히 확인하지 못한 채 방송에 내게 된 점에 대해 판도라TV 관계자분들과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집사부일체 사과 SBS 예능 집사부일체 에 출연해 판도라TV를 공동창업하고 구글로부터 1600억원 인수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던 박인철 파워풀엑스 대표가 해당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박인철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파워풀엑스 홈페이지에 시청자 여러분들과 SBS 관계자분들 함께 한 출연진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 라며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집사부일체 사과

지난 6일 착한 기업 CED와의 특급만남이라는 주제로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그는 20년 전 자본금 600만원으로 시작해 1년 만에 80억 매출을 이룬 창업신화의 주인공 으로 소개됐습니다 

2014년 스포츠 뷰티 브랜드를 설립한 그는 코로나19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 가격이 급등하자 역으로 700원 짜리 착한 마스크와 반값 소독제 등을 내놓으면서 코로나 영웅으로 화제도 모으긴했습니다 집사부일체 사과

 

방송 도중 판도라TV와 관련한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그는 동영상 플랫품 판도라 TV의 공동창업자라며 동영상 앞부분 15초 광고를 삽입하는 아이디어를 개발했다라며 구글 1600억원에 매입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라며 등 당시 경험을 전했습니다 그때 팔고 투자를 더 받았더라면 오히려 유튜브보다 유명한 회사가 됐을 수도 있다 라고 밝히기도했습니다

파워풀엑스 박인철 대표가 SBS 집사부일체 에 출연하여 판도라TV에 대해 발언한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전문

지난 9월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136회 착한 기업 CEO와 의 특급 만남 편에 출연한 박인철 대표는 본인이 판도라TV를 공동 창업하였고 15초 동영상 광고 아이디어를 최초로 냈으며 구글로부터 1600억에 인수 제안을 받았었다라고 발언 하였으나 이는 모두 거짓입니다

이 거짓 발언이 주주와 재직 직원의 업무 명예 신용 등에 중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해당 내용을 바로 잡고자 합니다 집사부일체 사과

판도라TV는 김경익 대표가 1999년에 설립하였고 동영상 서비스는 2004년 10월에 시작되었습니다 2006년 5월 광고사업본부를 만들때 박인철 상무로 입사하여 1년 8개월 정도 근무했던 직원으로 공동창업자가 아닙니다.

동영상 광고는 2005년 10월경 박인철 입사 전에 iCF라는 제품으로 이미 출시하였던 상품이었습니다

또한 구글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1600억 인수금액은 터무니없는 거짓내용입니다

당사는 본 방송 내용을 인지한 후 사실관계가 다른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SBS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였으며 필요할 경우 언론중재위원회에 보도 조정 신청할 예정입니다 또한 박인철 대표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당사의 구성원과 주주들의 정당한 권리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처할 것입니다

2020 . 9 .10 판도라티비 대표이사 김경익

판도라TV는 10일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박 대표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판도라TV 측은 판도라 TV는 김경익 대표가 1999년에 설립하고 동영상 서비스는 2004년 시작됐다라며 2006년 광고사업본부를 만들 때 박인철 상무로 입사하여 1년 8개월 정도 근무했던 직원으로 공동창업자가 아니 라고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광고는 2005년 10월 박인철 입사 전에 iCF라는 제품으로 이미 출시하였던 상품 이라며 구글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1600억 인수 금액은 터무니없는 거짓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집사부일체 사과 페이스북 박인철 전문

안녕하세요. 박인철입니다. 우선 집사부일체를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들과 SBS 관계자분들 함께 한 출연진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방송 프로그램을 출연이라는 커다란 부담속에서 몇몇 표현의 문제로 사과드리게 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방송 내용 중 판도라TV가 언급되었던 부분에 대한 입장을 드릴까 합니다 집사부일체 사과

판도라TV 김경익 대표님과는 1998년 시작시스템즈부터 인연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1999년 라떼라는 법인으로 시작하였으며 판도라TV라는 이름은 2004년에 시작되었고 2005년에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2006년 저는 주 넷포츠를 경영하고 있던 중 김경익 대표님의 광고사업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아 큰 뜻을 품고 판도라 TV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합류 후 일반직원이 아니라 사내 광고대행사를 창업하는 구조로 일을 하였고 4명으로 시작한 광고사업본부는 20명까지 늘었습니다 이때 광고사업본부의 20명의 급여는 동업자의 마음으로 광고성과에서 나온 수익을 통해 광고사업본부에서 직접 지급 되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의 동영상 플랫폼 시장은 현재와는 달리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타사 서비드을의 월 매출이 1억도 되지 않을 상황에서 우리는 약 100억의 매출 성과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창업멤버가 창웝원년의 멤버라는 의미보다 초창기에 본격적으로 함께 사업을 확장했다는 뜻으로 발언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표현이 지금까지도 20년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김경익대표님과 판도라TV에 누가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깊이 생각지 못하였고 방송상 표현에 있어 더 명확치 못했던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구글과는 인수설은 당시 동영상 플랫폼 시장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싸움터였고 광고 및 마케팅을 진행하는 한 사람으로서 다양한 회사들과의 미팅과 이야기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었으나 구체적인 인수진행까지 갔던 부분은 아닙니다 방송이라는 특성상 조금 더 신중을 기하지 못한 제 불찰이 큽니다.

iCF광고는 제가 시작한 내용은 아니지만 시장상황에 부합하는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며 실제 광고주에게 판매할 수 있는 광고상품으로서의 가치와 영업을 통해 급격한 매출신장을 만들어 낸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저 개인을 강조하기보다 판도라TV가 가장 먼저 시행했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하는 의도였으나 이 역시 오해를 살 수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방송에 익숙지 않았던 저의 이야기로 상처를 받으셨을 시청자 분들과 판도라TV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아직 부족함이 많은 한 기업의 대표로서 논란을 야기시킨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SBS관계자분들과 집사부일체 출연진 및 프로그램에 누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시간 이후로 사태해결을 위한 판도라TV와의 진심을 담은 자리를 마련하여 과한 열정과 부족함으로 벌어진 잘못으로 바로 잡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방송을 보시고 사랑을 주신 시청자와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ㅆ므을 드립니다

집사부일체 법적분쟁 논란이 있던 글입니다 

집사부일체 법적 분쟁에 휘말리고있습니다 KBS는 미국 캘리포니아 터스틴 어바인 주민 11가구가 지난 3일 서울중앙지검에 SBS와 집사부일체 출연진과 제작진을 고소했다고 17일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주민들은 집사부일체 팀이 미국 촬영에 하며 사기 특수 주거침입 재물손괴 도로교통법 위반 일반교통방해 등 행위를 저질러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합니다 또한 미국에서 약 17억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집사부일체 법적분쟁

고소한 이유는 2018년 9월 방송된 집사부일체 의 신애라 편 이 문제가 됐기 때문이에요 주민들은 제작진이 촬영 허가를 받지 않고 도둑 촬영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합니다 주민들만 출입이 가능한 사유지인 수영장에서 출연진들이 게임과 수영을 하고 주민들의 얼굴을 방송해 노출 시킨 것은 물론 제작진들에 의해 일부 차량이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은 사유재산 프라이버시 문제에 상당히 민감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나아진 것이 도로에서 혹은 대부분 촬영장에서 촬영을 허가하지 않는 사람들을 불러 처리를 통해서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촬영을 원하지 않든 그대로 얼굴을 노출시키는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집사부일체 캘리포니아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의 캘리포니아 삶을 보여주는 내용들이었는데 당시에 집사부일체는 그곳 주민의 사유재산 혹은 사적 시설을 일명 도둑촬영을 한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빌린 클럽하우스에서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방송된 수영장도 클럽하우스의 시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주민들의 집사부일체 법적분쟁 관련한 주장보다도 집사부일체의 주장이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일거입니다 잘 마무리 됐으면 하네요!

SBS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집사부일체의 도둑 촬영인지 아니면 캘포니아 주민들의 허위 주장인지는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

지금 집사부일체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촬영한 문제에 대해서 그 곳 주민들 즉 터스틴 어바인 주민들과 법적분쟁을 벌이고있습니다.. 집사부일체 법적분쟁

집사부일체 팀이 이른바 도둑 촬영 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SBS 측은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 시전 촬영 허가를 받았고 비용도 모두 납부하는 등 관련 절차를 준수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고소인들이 비용도 모두 납부하는 등 관련 절차를 준수했다고 반박했다합니다 또한 고소인들이 부당한 협박성 요구를 2년 가까이 지속해오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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