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해명 고양이 혐오 아냐

돈스파이크 해명 에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고양이 혐오 논란에 해명했습니다 돈스파이크 해명

돈스파이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댓글창을 닫아봤네요 개인적인 취향을 마음껏 알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았습니다 앞으론 좀 더 심사숙고 후 피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돈스파이크 해명 돈스파이크는 난 고양이과 동물을 싫어합니다 속을 알수 없고 너무 이기적이고 주인도 몰라보며 평생 키워도 집나가면 뒤도 안돌아보고 끝 전 개가 좋아요 배신을 안해서....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돈스파이크 해명

돈스파이크 해명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혐오 발언이라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뒤 해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돈스파이크는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만 저는 동물들을 향한 혐오범죄나 학대를 행하는 사람들을 매우 경멸하며 분노를 느낍니다 전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고양이보단 개를 좋아합니다 라고 덧붙엿습니다 다시 한번 혐호가 아니었음을 강조했습니다 돈스파이크 해명

돈 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전문 돈스파이크 해명

돈스파이크 해명 처음으로 댓글창을 닫아봤네요 개인적인 취향을 마음껏 알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았습니다 앞으론 좀 더 심가숙고 후 피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만 돈스파이크 해명 저는 동물들을 향한 혐오범죄나 학대를 행하는 사람들을 매우 경멸하며 분노를 느낍니다 전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고양이보단 개를 좋아합니다 정확히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를 혐오하지 않습니다 

돈 스파이크 달라진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12일 인스타그램에 계정에 프로필 촬영하는 것을 촬영하는 매니저 폰에 담긴 프로필 촬영 중 한컷 무보정이란 것을 강조 잘났다가 아닌 나도 인간답다 라는 절규라고 적으며 사진을 올렸습니다 돈스파이크 해명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정장을 입은 돈스파이크 모습이 담겨져있습니다 이전보다 훨씬날씬해진 돈스파이크 몸매가 시선을 끌고있어요

다이어트 효과가 제대로 받은 듯한 몸매입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진난해부터 공개 다이어트를 시작 약 두 달만에 12kg 을 감량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요요 등이 잠시왔었지만 과거와 비교하면 현재 엄청난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돈스파이크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