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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공식입장 ANS 소속사 해지? 안타까운이유

by 실시간이슈거리 2020. 8. 21.

ANS 공식입장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ANS 공식입장 11일 법률대리인 통해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통고 했습니다

소속사 회사는 잘못 없고 ANS 아이돌 중 인성 좋은 아이돌만 대리고 갈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ANS 해나도 걸그룹 멤버 괴롭힘에 또 극단적 선택시도 해나 못 참아,,,,죽엇다 깨어나 무서울것 없어 팀내 괴롭힘 폭로 했습니다

걸그룹 ANS 리나 제이 로연 달린 라온 비안 담이 멤버들이 소속사 만행에 대해 공식입장을 통해 폭로했습니다

ANS 멤버 리나 제이 로연 달린 리온 비안 담이는 지난 20일 공식 팬카페에 올린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지금 저희들이 처한 상황을 그대로 알려드리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ANS 멤버들은 소속사 ANS엔터테인먼트 드림오브베스트 는 지난 3월부터 직원들 퇴사시켜 저희들을 관리해주는 매니저조차 없었다 라며 매니저가 없다 보ㅓ니 연락 일정 관리 등을 스스로 했고 스케줄이 있을 땐 차량이 1대만 제공돼 일부 멤버는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라고 알렸습니다

멤버들은 이런 상황에서 6월 20일 팬미팅을 진행했는데 직원 없이 열려 크고 작은 실수가 많았고 저희와 인연이 닿은 전 직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팬미팅은 더 엉망이 됐을 것이다 라며 안무나 보컬 레슨 등은 받을 수 없었고 식비는 1인당 1만원 내외 그마저도 주말이면 제공되지 않는다 라고 폭로 했습니다

ANS 멤버들은 지난 7월 22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사에 최고서를 보내 매니저 등 상시 인력을 채용하고 사무실과 연습실을 가춰줄 것 을 요구 했습니다

이와 관련 멤버들은 멤버 중 한 명의 엄마에게 전화해 회사는 아무런 잘못이 없고 ANS 아이들 중 인성 좋은 아이들마 ㄴ데리고 가겠다 나머지는 쓰레기로 만들어버려서 이 바닥에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겠다 우울증 같은 병에 걸리게 만들겠다 라고 협박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ANS 멤버들은 더이상 못 견디고 지난 11일 회사에 계약해지 통고 서면 혹은 말로 소식을 전해 알림을 전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ANS 멤버들은 전 멤버 해나의 괴롭힘 왕따 논란에 대해서는 해나는 지난 2019년 12월 ANS에 합류했고 사이가 나쁘지 않앗다 다마 ㄴ회사가 어려워지면서 활동이 줄게 돼 같이 있었던 시간이 많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나와 만나 오해를 풀고 싶다 며 회사가 해나 문제를 저희들의 계약 문제에 이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고 주장했습니다

해나는 얼마 전 ANS 걸그룹 내 괴롭힘을 폭로했습니다 걸그룹 불화설 왕따설 에 휩싸였던 AOA 아이러브 에 이어 ANS도 걸그룹 내 괴롭힘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ANS 전 멤버 해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나도 더이상은 못 참겟다며 글을 올려 팀내 괴롭힘을 폭로했습니다

그는 사과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려웠나 아니 그동안 나는 사실 사과조차도 바란 적없었다 그런데 이건 정만 너무하다는 생각이 안드나 며 진짜 사람이긴 한 걸까 나도 이젠 죽었다 깨어난 이상 무서울 거 없다 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음을 암시했습니다

해나 탈퇴후 7인조 걸그룹이 된 ANS는 지난해 9월 데뷔해 싱글 1집 붐붐을 발매했습니다 해나는 제이와 함게 지난해 12월 새로이 합류했습니다

다음은 멤버들이 공식 팬카페에 올린 ANS 공식입장 전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ANS의 리나 제이 로연 달린 라온 비안 담이 입니다

해나를 제외한 멤버 전원입니다

먼저 최근의 언론보도로 인해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팬여러분들께 걱정을 들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 문제로 팬 여러분들이 오해하시거나 걱정하실 수 있어서 지금 저희들이 처한 상황을 그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해나를 제외한 ANS 멤버 전원인 저희들은 지난 8울 11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사에 전속계약을 해지를 통고한 상태입니다

저희들이 생각하기에 저희들과 소속사와의 문제가 해나 문제와도 관련이 있는 거으로 보이고 또 저희들 신싱에 관한 문제를 팬 여러분들게 사실대로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그 경위를 먼저 말씁드립니다

저희 소속사 ANS엔터테인먼트는 올해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모든 직원들을 퇴사시켜서 저희들을 관리해 주는 직원은 물론 매니저조차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6월 14일에는 회사 사수밀도 폐쇄되어 없어졌고 숙소가 신사동에 김포로 옮겨졌는데 그후부터 저희는 연습실조차 없이 지냈습니다

매니저가 없다보니 연락이나 일정관리도 저희가 스스로 해야했고 팬카페를 관리하는 직원도 없어서 저희들 직원인 것처럼 관리해야 했으며 이동하는 차량도 1대만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서 일부 멤버는 택시로 이동해야만 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지난 6월 20일에 팬미팅이 있다 보니 팬 여러분들도 아시는 바와 같이 크고 작은 실수가 많았고 당일 저희와의 인연으로 그 자리를 찾았던 퇴직한 직원들의 도움이 없엇다면 팬미팅은더 엉망이 되었을겁니다

창피한 말씀을 더드리면 저희들은 그 동안 아무나 보컬 레슨도 받을 수 없었고 하루에 멈버 1인당 식비 1만원 내외를 제공받는 것이 전부였는데 그것도 주말에는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저희에 대한 지원이나 매니지먼트가 전혀 없었던 것이고 저희가 회사에 안무나 보컬 레슨이라도 받을수 있게 해다라고 요청했지만 회사는 그것조차 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사태로 회사가 어렵다는 것을 이해해도 정도가 너무 심했고 저희들로서는 저희들 나이나 기대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을 생각해서라도 마냥 서송세월을 하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 7월 22일 회사에 최고서를 보내 계약에 정해진 대로 적어도 매니저 등 상시 인력을 채용하여 매니지먼트를 해주시고 사무실과 연습실을  갖추어주시고 안무 보컬 등의 레슨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하면서 14일 이내에 위반사항의 시정 등 합당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ㅗㄴ데 회사에서는 최고서에 따라 시정조치를 하기는커녕 저희 멤버 중 한 명의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회사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면서 ANS 아이들 중 인성 좋은 아이들만 데리고 가려고 현재 살생부를 만들고 있다 나머지는 아이들은 쓰레기로 만들어버려서 이 바닥에서 아무 것도 못하게 하겠다 집에서 완전히 우우즐 같은 병 걸려서 아무 것도 못하게 하겠다 라는 폭언을 했습니다

이에 저희들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8월 11일 회사에 해지 통고를 한 것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해나 문제가 나온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저희가 회사에 최고서를 보낸 직후 회사에서 저희들에 해나 문제를 거론하기 시작하다가 얼무 후 해나가 병원에 갔다고 하면서 병문안을 가라고 했고 저희가 회사에 해지통고를 보낸 직후 언론에 보도된 것과 같이 글을 해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입니다

사실 저희는 해나와 사이가 나쁘지 않았고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는 해나와 특별한 문제도 없었습니다

해나는 2019년 12월 ANS에 합류했는데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인 막내로서 학교를 다녀야했고 올해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저희들이 활동하느 ㄴ기회도 줄어들어서 해나가 저희들과 같이 있엇던 시간은 많지 않았습니다

해나와의 일은 어쩌면 코로나 검사를 받은 후해나가 학교를 가지 않아서 저희가 해나를 타이른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해나가 갔떤 PC방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해서 해나가 5월29일 코로나 검사를 받은 일이 있었고 다행히 해나가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보건소로부터 추가 3일간 자가격리를 지시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무렵 회사에 직원이 없어서 해나의 학교공문을 저희들이 처리하다보니 저희가 해나의 담임선생님 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6월 8일에는 선생님이 전화해주셔서 해나가 코로나 검사에 따른 자가격리 기간 3일이 지난 후에도 연락도 없이 출석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나 담임선생님은 해나가 그 전부터 회사 일을 핑계로 자주 결석했고 심지어 학교 졸업사진을 찍는 날에도 회사 스케줄 때문에 출석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계셨는데 따져보니 그날은 회사 스케줄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날 해나를 카페로 불러내서 담임선생님과 통화한 내용을 들려주면서 어떻게 된 일인지를 물었고 해나 는 개인사정이라고만 했습니다

이에 저희들은 멤버들끼리는 거짓말을 해서 안되고 사정이 있으면 의논해달라고 하면서 앞으로 열심히 하자고 당부했을 뿐 욕을 하거나 윽박지른 일은 결코 없습니다

사실 이런 멤버 관리는 회사에서 해야 하는 일인데 회사가 하지 않아서 저희들이 해나의 학교생활까지 관리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다음 날 해나가 저희 멤버중 한 명에게 연락해서 그 전부터 있었던 정신적인 문제로 앞으로 활동 문제를 부모님과 상의해서 결정하고 싶다고 했고 저희들은 해나의 의견을  존중해서 회사와 잘 이야기한 후 알려달라고 했는데 해나는 그 후 저희들이 연락해도 답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6월12일 멤버 2명에게 본인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상태라 연락을 못 받아서 죄송하다 나중에 좀 괜찮아지면 연락을 주겠다 라고 응답 메시지를 보냈고 그것이 해나의 마지막 연락이었습니다

해나는 8월20일에 팬미팅에도 참석을 하지 않았고 저희들은 해나 없는 상태로 안무를 바꾸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저희가 회사에 최고서를 보낸 후 회사에서 해나가 마치 저희들 때문에 병원 응급실에 간 것처럼 말하면서 병문안을 가라고 하여 저희들은 회사에서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무서워 해나에게 직접 연락도 하지 못하고 걱정만 하다가

다행히 해나가 특별한 문제없이 당일 귀가했다는 소식을 듣고 안심을 했을 뿐입니다

사실 해나가 소속사 문제로 ANS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것이고 금전적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서 경제적으로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저희는 해나에 대해서 전이나 지금이나 나쁜 감정이 전혀 없고 해나가 저희들의 연락을 받아준다면 지금이라도 해나와 만나 허심탄화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혹시라도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고 싶습니다

다만 저희는 저희들의 계약해지가 거론되고 있는 공교롭게도 해나 문제가 불거졌고 회사에 저희들에 대해서 앞에서 말씀 드린 것 같은 악당을 하신점에 비추어보면 회사가 해나 문제를 저희들의 계약문제에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팬 여러분! 그동안 저희는 여러분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서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저희들은 어쩔 수 없어서 소속사와의 계약을 해지했을 뿐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저희들 누구도 모르는 상태이고 지금 허허벌판에 서있는 심정입니다

앞으로 연예 활동을 계혹할 수 있을지 연예 활동을 하더라도 한 팀으로 함게 활동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상황에 처할 것을 알면서도 소속사와의 계약을 해지할 수밖에 없엇던 저희들의 처지가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만약 저희들에게 앞으로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0년 8월 20일 ANS의 리나 제이 로연 달린 라온 비안 담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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