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재형이 불후의 명곡 에서 하차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지난 19일 정재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후의 명곡을 오늘 녹화로 마칩니다
밤새워 함께 해 준 우리 식구들 고맙습니다라고 하차 소감을 적었다
정재형은 지난 2012년 9월 1일부터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MC로 활약했다
다음은 정재형 게시글
불후의 명곡을 오늘 녹화로 마칩니다 MC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던 시간도
사회초년생처럼 서툴고 어설펐던 시간도 첫 연애편지처럼 두서가 길어질 글을 각설해야
할 시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나고 보니 아무 일 아닌 일을 밤새워 함께 해 준 우리
식구들 고맙습니다. 아마 살갑게 이별의 인사를 전할 성격이 못되는지라
마음속 깊이 감사의 인사를 글로 대신합니다 고마웠습니다
불후의 명곡 정재형의 하차 소식에 동료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다
정재형은 20일 SNS에 불후의 명곡을 오늘 녹화로 마친다며 MC로서 무엇을 해야
할 지 막막했던 시간도 사회 초년생처럼 서투르고 어설펐던 시간도 첫 연애편지
처럼 두서가 길어질 글을 각설해야 할 시간인지도 모르겠다고 전했다
그는 지나고보니 아무 일 아닌 일을 밤새워 함께 해 준 우리 식구들 고맙다 아마
살갑게 이별의 인사를 전할 성격이 못 되는지라 마음 속 깊이 감사의 인사를 글로 대신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2012년부터 불후의 명곡 대기실 MC로 활약한 정재형은 약 8년 만에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정재형의 소식에 엄정화는 SNS를 통해 긴시간 너무 수고 많았어라고 격려했고 조세호는
형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뮤지컬 배우 손준호는 재형이형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곳에 형님이 안계신다니 저에겐 엄청 허전할 것 같은 느낌이예요라고 김필은
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며 아쉬움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팬들도 또 다른 방송에서 무대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란다며 정재형을 응원했다
여기서 그변화가 끝날 거 같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계속 생길거같습니다
그 변화라는 것이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거나 젊은 시대를 타겟팅하는 것으로
바뀔 것 같지 는 않습니다 오히려 정재형을 하차시키고 트룻 가수들만 계속
들여보내는 것으로 공중파 방송들이 타겟칭을 올드하게 갈 수 잇다고 봅니다!
정재형의 하차만이 볼후의 명곡이 변화의 끝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불후의
명국뿐만 아니라 모든 공중파 방속국들은 트렌드의 타겟으로 올드하게 맞추는
것을 시작으로 예능으로 변화시킬 것일거고 기획물을 중심으로 바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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