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몬스터엑스 맴버 셔누가
좌안 망막박리로 수술을 받게 돼
관심이 쏠렸습니다
소속사는 몬스터엑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셔누는 지난 2일 예정된
라식수술을 받기 위해 안과에서
사전 검사를 받던 중 망막에 이상이 있어
있다는 소견에 따라 정밀검사를
진행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밀검사 진단 결과 좌안 망막박리
라는 진달을 받앗으며 수술이 불가피
한 상황인 관계로 긴급 이날
오후 수술을 진행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으로
허여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 할 예정이며
향후 스케줄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전문 의견
셔누의 회복상태를 고려해 추후 별도 공지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26일 온라인
콘서트 몬스타엑스 라이브 프롬
서울 위드 러브를 개쵀한다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몬스타엑스의 멤버 셔누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
셔누는 지난 2일 예정된 라식수술을 받기 위해
안과에서 사전 검사를 받던 중 망막에 이상이
있다는 소견에 따라 정밀검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정밀검사 진단 결과 좌안 망막박리 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인 관계로
긴급으로 금일 오후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