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자작곡 스포 한 진짜이유 +영상

뷔는 2일 새벽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습니다

뷔가 공식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보면 현재 작업 중인 곡의 일부를 공개하면서
새 노래에 대한 스포일러를 남겼는데요

뷔는 영상 게재와 함께 팬들에게 아마가 너무너무 너무너무 보고싶은
날이에요 라며 완성은 아니지만 조금 스포라도 듣고 기다려줘요 와 함께

해시태그로 내일 지울 수도 내마음이 변하기 전에 얼른 이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영상은 뷔의 손을 비추고 있었는데요

까만 배경 속에서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아미 라는
글자를 바닥에 적기도 하며 뷔는 팬들을 향한 그리움과 애틋함을 표현했다

또한 영상 속 배경음악으로는 뷔가 현재 작업 중인 곡 일부가 담겨 늦은 새벽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느린 템포의 반주에 뷔의 허스키하면서 섹시한 보이스로 부르는 노래는
짧았지만 팬들을 매료시키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앞서 뷔는 지난달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믹스테이프 발매 계획을
언급하며 올해 안에 믹스테이프를 발매하고 싶다며

몇 곡이 들어갈지 모르겟지만 8곡 정도 작곡했으며 방탄소년단 앨범에도
들어갔으면 하는 곡도 한두 곡 썼다며 언급했는데요

뷔의 새 노래 스포일러 영상은 뷔가 해시태그로 이야 한 것처럼 영상은 삭제된
상태이며 팬들은 늦은 새벽꿈처럼 나타나서 꿈처럼 사라졌다며 이야기했는데여

정말 늦은 새벽 팬들에게 꿈처럼 나타나서 꿈처럼사라진 뷔의 영상이었지만
머릿속에 계속 남을 거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