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훈 종영소감

배우 기도훈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 종영 소감을 남겼습니다

기도훈이 빛나는 존재감과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가 13일 100회를 끝으로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기도훈은 전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박효신 역으로 분해 송가네 식구들을 만나 과거 사고로 인해 닫힌 마음을 열고 꿈을 향해 재도전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기도훈은 송가희 와 솔직 담백한 직진 로맨스로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였음은 물론 김지운 과 세대 초월 우정으로 옥탑방 멤버들과는 혀물없는 모습으로 만능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기도훈은 존경하는 연기자 선배님들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따 한 번 다녀왔습니다 는 나자신을 돌아볼수 잇었던 소중한 경험이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 마지막으로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기도훈의 행보가 기대되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12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