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잔류선언

안녕하세요 축구계의 신이라 불리는 메시가 결국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언했습니다 메시 잔류선언

리오넬 메시 잔류선언

리오넬 메시가 결국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만 16년 8개월 3일 뛴 선구가 됐고 이는 현역 2위 기록입니다 메시 잔류선언

메시는 5일 한국시간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내와 아이들에게 떠나고 싶은 소망을 전하는 건 잔혹한 순간이었다 가족 전체가 울기 시작했고 내 아이들은 바르셀로나를 떠나고싶어 하지 않았고 학교를 바꾸고 싶어 하지도 않았다며 이적을 결정했을 때 소감을 전했습니다 메시 잔류선언

메시는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적을 결심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나는 더 멀리 내다보았고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싶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에서 우승하고 싶었다 적어도 경쟁하고 AS로마 리버풀 리스본에서 무너지지 않아야 했다 이를 비롯한 모든 것이 이적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 고 고백했습니다

메시 잔류선언 하지만 메시의 결정은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에 의해 막혔습니다 그는 나는 내가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확신했다며 6월 10일 이전까지 라리가를 위해 경쟁하던 중 이 끔찍한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시즌 내내 변질됐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7억 유로 약 9826억 원 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하는 것만이 떠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이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메시 잔류선언

메시는 결국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메시 잔류선언 그는 다른 방법이 있었다 그거 재판에 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클럽이기에 바르셀로나와 맞서 법정에 서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합류한 뒤에 이후 모든것을 준 클럽이다 내 인생의 클럽이다 여기서 내 인생을 만들엇다 바르셀로나와 나는 서로에게 모든걸 줬다 바르셀로나와 법정에서 만나는 건 결코 생각하지 않았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메시 잔류선언메시가 메시 잔류선언 공식적으로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언하자 축구 이적 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 마켓 은 공식 채널을 통해 한 클럽에서 가장 오래 머문 현역 선수 TOP30을 공개했습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16년 8개월 3일 뛰며 현역 2위를 기록했다합니다 1위는 러시아 축구의 전설 아킨 파프였고 그는 CSKA 모스크바에서만 17년 8개월 3일을 뛰었다합니다메시 마크 노플 마크 노블 웨스트햄 16년 8개월 3일 세르히오 알바레스 셀타비고 16년 2개월 3일 등 이었다 또한 세르히오 라모스 9위 레알 마드리드 15년 4일 세르히오 부스케츠 14위 바르셀로나 13년  2개월 3일 등에 눈에 띄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메시의 메시 잔류선언

바야돌리드 상대로 결승골 도움 정규리그 22골-22도움

프리메라리가 라리가 역대 첫 20-20 클럽 20-20도움 에
가입하며 기록의 사나이로 우뚝

메시는 12일 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호세 소리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야돌리드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15분 터진 아르투로 비달의 결승골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 승점 79 는 한 경기를 덜치른 선수
레알 마드리드 승점 80 추격에 나섰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5분 메시가 패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상대 수비수 2명 틈사이로 찔러준 볼을 비달이 패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어받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내 승리를 따냈다 메신

이번 도움으로 메시는 자신의 이번 시즌 정규리그 도움
20개로 늘리면서 22골 20도움을 기록 당당히 20-20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역대 프리메라리가에서 한 시즌 20-20 클럽에 이름을 올린
선수 메시가 처음이다

라리가에서 20도움 기록이 나온 것도 2008-2009시즌 사비
에르난데스 20도움 이후 무려 11시즌 만이다

더불어 유럽 5대 빅리그를 통틀어서도 메시는
2002-200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24골-20도움을 기록했던 티에리 앙리
이후 역대 두 번째로 20-20 클럽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