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응급처치 김현중 근황 당연한 일

김현중 응급처치가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

김현중 응급처치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리로 구한 사실이 알려지자 소속사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 이라고 겸손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 멋지네요~~

31일 KBS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김현중은 제주도의 서귀포시 동흥동의 한 일식집에서 매상을 정리하고 있던 47살 김현중 응급처치 주방장 오씨가 갑자기 그 자리에서 고꾸라지자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달려 들어갔다 합니다

 

김현중 응급처리 2시간 전쯤 식당을 찾았다가 대리 기사를 기다리던 중 직원들의 놀란 소리에 식당으로 다시 되돌아 돌들어온 것 입니다 김현중은 의식을 잃은 주방장의 몸을 확인하고 머리를 세워 곧바로 기도를 확보하고 상의 단추를 끌른 뒤 주변에 서있는 직원들에게 199 신고를 부탁했다 합니다 김현중 응급처치

김현중은 몸이 딱딱하게 굳어 입도 벌리지 못하는 주방장의 가슴과 배를 문지르며 마사지하고 쉴새없이 말을 걸며 의식을 되찾게 노력했다합니다 직원들에게 차가운 얼음을 가져와달라고 부탁한 김현중은 응급 처치 상황을 진두지휘하며 오씨를 보살폈다합니다 9분여간 주방장의 응급처치를 쉴새없이 하던 김현중은 그의 호흡과 의식이 차즘 돌아오자 안도했고 식당에 도착한 199 구급차에게 주방장을 인도하며 환자의 상황을 정확하게 전하고 인계 했습니다

 

공개된 당시 CCTV를 보며 검은색 캡 모자를 쓴 한 남자가 직원들이 허둥지둥 하는 사이에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고 곧바로 응급처치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겨 져있습니다 김현중 응급처치

식당 관계자는 처음에는 모자를 써서 김현중 씨 인줄도 몰랐다 직원들이 어린 학생들이라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는데 김현중 씨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귀한 생명을 살렸다 며 김현중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김현중의 미담 근황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 여자친구와 임신 등 사생활 문제로 법적 공방을 벌였던 김현중은 음주운전 등의 물의가 이어지면서 국내 연예계 복귀가 힘들엇던 것도 사실입니다 김현중 응급처치

김현중 응급처치 하지만 귀한 생명을 살린 미담 소식에 잘못 것은 칭찬해주자 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호중 10월 3일 전 세계 팬을 대상으로 랜선 콘서트가 진행된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