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강지환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추행한 거에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언론사의 취재 결과 강지환의 자택에 CCTV가 설치돼 있었던 사실 그리고 사건 당시 피해자가 지인과 나눈 카톡 대화내용을 확보한것입니다
와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추행한 혐의로 2심에서 징영혁의 집행 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강지환 본명 조태규 42 이 판결에 불복해 상고한 이유가 공개됐습니다 !
19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강씨의 법률 대리인 인 법무법인 유한 산우의 심재운 변호사는 준강간 피해자 A씨에게서 중요 증거인 강지환 의 정잭이나 쿠퍼액 등 DNA가 발견되지 않앗다 라고 밝혔습니다
강제추행 피해자 B씨의 속옷 속 생리대에서 강지환의 DNA가 발견된 것에 대해선 강씨가 샤워한 B씨의 의류와 물건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옮겨갔다고 판단하고 있다 라며 말하고있습니다
앞서 강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2건의 공소사실 중 준강간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준강제추행 혐의는 일부 부인하는 입장을 고수했다 라 합니다 준강제추행 피해자의 경우 사건 당시 항거불능 상태에 있지 않았으며 강씨에게서 피해자의 DNA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게 강씨 측의 주장이라합니다
이날 보도에는 재판 과정에서 증거로 제출된 자택 내부에 CCTV도 공개됐으며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강씨를 피해자들이 부축해 방에 옮겨놓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이후 강씨가 잠든 틈에 샤워를 한 뒤 속옷만 입은 채 집을 구경하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아울러 피해자 측의 카톡 대화 내용도 공개됐습니다 B씨는 검찰에 의해 사건 발생 시간으로 특정된 오후 3시 30분 지인과 대화를 하고 이후에도 지인과 대화를 하고 이후에도 지인과 보이스톡을 하는 등 대화를 나눴습니다
심 변호사는 강지환 정말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고 기억에는 없지만 피해자들이 피해를 주장하니 그들의 말을 존중한 것 이라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못한 상황이었는데 피해자의 말도 있고 비난도 받는 상황이라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한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해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은 스타뉴스에 강지환이 혐의를 모두 인정하는 전제로 피해자들이 합의서를 작성했다는데 왜 뒤늦게 입장을 번복하는지 모르겠다 라면서 직접적인 신체 접촉시 DNA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라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강씨는 지난해 7월 9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떤 방에 들어가 스태프 1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스태프 1명을 추행한 혐의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이라고 기소됐습니다
1 , 2심 모두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강씨 측이 지난 7월 상고장을 제출함에 따라 이른바 강지환 성폭행 사건 의 최종 판결은 대법원의 판단에 맡겨지게 돼었답니다 !
현제 인스타 댓글 상황은
응원 합니다
활동해주세요 전체적으로 보니까 당한 것 같네요 피해자 카톡 수준이....
힘내세요 진신을 밝혀주세요 응원합니다
어서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하고있겠습니다
힘드셨죠 ㅠㅠ 응원할게요
라는 댓글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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