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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자살시도 "여기 너무 괴로워"

by 실시간이슈거리 2020. 8. 8.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권민아 8일 인스타그램에 난 억울하게 안갈래 라며 손목을 자해하는 사진과 함께 올라왔습니다...

권민아는 난 억울하게 안갈래 신지민 한성호 김설현 잘 살아라 라고 실명을 거론했습니다..

방금전 민아가 고독방에서 나가기 전에 남긴 말이라고 합니다 정말로 안타깝네요

인스타에서 설리 보고싶다고 하던데 권민아님이 나쁜 생각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걱정되는 상황이네요

페이스북 실시간 댓글에서는 

진짜 어떻게해 ㅜㅜㅜ

언니 제발 죽으면 안되요 잘못한건 언니가 아니라 그 인성파탄인 그사람들이 잘못한건데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싫다 그사람들이 대신 죗갑받고 언니는 당당하게 방송에 나와주세요

걱정되서 오늘 잠을 못자겠다 진짜 마지막 부탁이니까 민아님이 살아줬으면 좋겠다 진자 너무..

라는 댓글들이 많이 달리고있습니다

그는 우리 엄마 언니 가족들은 말 한마디도 못하고 죄도 없이 울겠지 라면서 정신적인 피해 보상 다 해줘라 넉넉히 해주세요 돈 밖에 모르는 사람이시잖아요 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산도 제대로 안해주셨다면서 계약도 8년에 불법 연습생 30억 빚도 내역 없고 끝까지 내 연락도 안 받은 무책임한 사람들 이라면서 11년간 세월을 내가 어떤 취급을 받고 살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방관자라 했다고 뭐라 했던 사람 들 똑똑히 알아둬 라고 말했습니다

권민아는 저 사람들 다 말로 담을 수 없을 만큼 쓰레기 같은 사람이야 멀쩡한 사람 죽음까지 몰아넣은 사람들이라고 알아요? 라하고 난 행복한데 갈래 여기 너무 괴로워 내가 죽으면 장례식장에 발도 딛지마 더러워 나는 죽어서 당신들 괴롭힐거야 악에 받쳐서 못 살겠거든 이라고 적어 충격을 안겼습니다..

충격적이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룹 AOA 출신 권민아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는 글이 올라오고 8일 밤 10시 권민아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계정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사진과 글을 게제했습니다

소속사 우리액터스는 티브이데일리에 SNS 글을 접하자마자 경찰에 신고 접수했으며 구급대가 가고 있다고 합니다 소속사 측에서는 권민아 자택으로 가는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권민아는 지난 달 멤버 지민이 11년 간 자신을 괴롭혔다고 폭로글을 적었습니다 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지민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한달 뒤인 지난 6일에는 폭로 당시 극단적 선택을 했었다며 사진과 함께 장문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했고 이후 설현과 찬미 등 AOA 멤버 모두를 공범자로 지목해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권민아의 SNS 인스타그램 글 입니다

난 억울하게 안갈래 신지민 한성호 김설현 잘 살아라 우리 엄마 언니 가족들은 말 한마디도 못하고 죄도 없이 울겠지 정신적인 피해 보상 다 해줘라 넉넉히 해주세요 돈 밖에 모르는 사람이시잖아요 정산도 제대로 안해주셧다면서 계약도 8년에 불법 연습생 30억 빚도 내역없고 끝까지 내 연락도 안받은 무책임한 사람들 11년간 세월을 내가 어떤 취급을 받고 살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방관자라 했다고 뭐라 했던 사람들 똑독히 알아둬 저 사람들 다 말로 담을 수 없을 만큼 쓰레기 같은 사람이야 멀쩡한 사람 죽음까지 몰아넣은 사람들이라고 알아요? 난 행복한데 갈래 여기 너무 괴로워 내가 죽으면 장례식장도 받도 딛이지마 더러워 나는 죽어서 당신들 괴롭힐거야 악에받쳐서 못 살겠거든

최근 AOA 설현은

AOA 멤버 설현이 태국 담배 루머 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설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22일 루머 속 인물은 설현이 아님 명백히 밝힌다

온라인상에 근거없는 루머와 허뤼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위한 자료를 수집 중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를 사실로 오인하게끔 보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이며

이로 인해 심각하게 명예가 훼손된 점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다 라고 경고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일어나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한 어떠한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 이라고 덧 붙였습니다

과거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융감한 기자들 에서 한 걸그룹 멤버의

욕설 및 흡연에 대한 내용이 방송됐습니다 방송 당시 한 기자는

걸그룹 멤버 A양이 광고 촬영을 위해 태국에 갔을 때 호텔 객실에서

흡연을 하는 바람에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네요.. 호우

광고 스태피들이 A의 신분을 밝히며 대신 사과를 해서 사건을 마무리 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다시금 확산이 되면서 루머 속 인물을 찾기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걸그룹 멤버로 AOA 멤버

설현을 지목하며 흡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설현의 소속사 측은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 강력하게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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