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출연확정한 영화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재난 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김숭늉 작가의 웹툰인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 을 원작으로 두고 있습니다 요즘 총무로 흥행 영화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웹툰을 조금씩 각색하여 다이나믹하게 시각화 한 영화들이 성공을 두고 있습니다 이 웹툰의 영화화가 기대되는 포인트는 김숭늉 작가 2014년부터 레진코믹스를 통해 예기치 못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인간의 심리 상태를 아주 현실적으로 표현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왔던 웹툰이라 기대됩니다 이병한 출연확정
믿보 믿고 보는 배우 이병헌은 위기 상황 속 단호한 결단력과 행동력으로 황국아파트 를 이끄는 임시주민대표 영탁 역을 맡았습니다 ! 엄청 기대되네요 이병헌 출연확정 내부자들 부터 남산의 부장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매 작품 놀라운 변신을 선보여 온 이병헌은 외부인들로부터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어떤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리더 영탁 역을 통해 또 한번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캐릭터를 보게 될거 같네요.. 이병헌 출연확정
제가 옛날부터 좋아한 박서준 이태원 클라쓰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스크린 TV 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쳐 온 배우 박서준은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영탁의 눈에 띄어 발탁된후 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민성 역을 맡았습니다 성실한 남편이자 공무원 이었지만 위기를 맞닥 뜨리며 점차 대범하게 변화해가는 민성 역의 박서준은 극단을 오가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랍니다 팬으로써는 진짜 빨리보고싶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이병헌 출연확정
2018년 280만 명을 동원하여 국민 첫사랑 열풍을 불러일으킨 너의 결혼식의 박보영은 콘크리트 유토피아 에서 명화 역을 통해 스크린에 컴백한다합니다 민성의 아내인 명화는 감호사 출신으로 극한의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다친 이들을 돌보는 따뜻하고 단단한 인물 박보영은 인간미와 강인함을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롯데엔터테인먼트와 레진스튜디오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시작으로 대지진 이후의 세상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로 기획 개발한다합니다 각기 다른 스토리와 장르 각 작품의 색깔에 맞는 다양한 플랫품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 첫 작품인콘크리트 유토피아 는 주연 캐스팅과 함께 2021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제작 준비 중이랍니다 많이 기대가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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