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김호중 병역 특혜 부탁받은 적 없다
병무청이 가수 김호중의 병역 특혜를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12일 병무청장은 가수 김호중과 관련해 어떤 누누구와도
접촉한 사실이 없으며 부탁받은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고 입장문을 냈습니다
김호중은 재신체검사 중에 있으며 병무청에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병역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다
1991년 생인 김호중은 지난달 15일 입대 영장을 받았지만
연기 신청을 했다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할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 임대 준비를 할 예정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앞서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할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 입대
준비를 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병무청 김호중 병역비리 논란에 대해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이 문제도 잘 해결되고놔서 재밌는 모습으로 다시 TV에서 김호중씨를 보고싶네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옹
댓글